[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프리미엄 요가복 브랜드 ‘그란데라인(GRANDELINE)’이 10월 8일 신상품 ‘엘플렉스 레깅스’를 출시했다. 이와 관련해 10월 20일부터 그란데라인 공식 엠버서더도 모집 중이다.

고퀄리티의 원단에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이 더해진 그란데라인의 신상을 무료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엠버서더 혜택에 고객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엠버서더는 총 7주에 걸쳐 60만원 상당의 신상을 제공받으며, 활동 기간 동안 전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구매 또한 가능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정식 출시 전 선공개와 동시에 문의가 쇄도했던 제품으로, 부드러운 텍스처와 색감으로 고객의 관심이 집중된 그란데라인의 엘플렉스 레깅스는 기능성 나일론 원단에 그란데라인의 특허받은 양면 직조 기술을 접목시켜 탄생한 레깅스이다.

나일론 함유량이 많을수록 소재의 가격과 퀄리티가 높아지기 때문에 일반 레깅스의 경우 저렴한 가격의 폴리에스터 원사를 사용한다. 하지만 폴리에스터를 사용하게 되면 반사광으로 인하여 다리라인이 부해 보이고 뻣뻣한 착용감과 다리를 압박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장시간 착용에 어려움이 있다. 그란데라인은 나일론 고함유로 인해 높은 원가와 고기술의 제봉법을 요하는 레깅스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고품질의 원단을 경험하게 하고자 엘플렉스 레깅스를 1+1 프로모션으로 판매하고 있다.

엘플렉스 레깅스는 스판사를 양면으로 직조하여 내구성이 강하며, 근육의 부위별로 압박 강도를 달리하여 다리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기능성 엑티브웨어다. 강력한 UV 차단 기능과 뛰어난 흡한 속건 기능으로 강한 자외선 및 다양한 야외 활동 시에도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체형별 신체적 특징을 고려한 입체 패턴으로 만들어져 움직임이 큰 퍼포먼스 시에도 완전히 밀착되어 몸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특징이 있다.

또한 하이웨스트 허리라인으로 허리와 복부를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허리 라인에 절개선을 추가해 허리는 더욱 잘록해 보이는 착시효과를 주며, 허리 밴드가 접히거나 말리는 현상을 최소화해준다. 사이드라인의 절개선을 삭제하여 몸에 밀착감을 더 높여 주며, 8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구성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그란데라인 관계자는 “이번 엘플렉스 레깅스를 포함한 모든 F/W 신상 제품에 대하여 출시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아 기쁘다”며, “엘플렉스 레깅스는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레깅스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된 엘플렉스 레깅스와 엠버서더 모집글은 그란데라인 자사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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