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올해는 평년보다 추위가 빨리 찾아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저 기온은 10도 이하로 뚝 떨어지고 일교차 역시 커지기 때문에 외투나 겉옷을 두툼하게 챙겨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엔 면역계 질환이 발생하기 쉬우며, 컨디션 관리에도 힘쓰는 것이 좋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습도도 큰 폭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피부 건조나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때, 일반 피부보다 모공이 큰 두피 피부는 각질과 비듬이 심해지고 이는 머리빠짐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탈모 환자가 늘어나는 환절기에는 탈모샴푸 또는 탈모방지샴푸로 미리 케어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두피 모공은 일반 피부에 비해 크기 때문에 수분, 영양 손실이 쉬워 건조한 환절기엔 탈모증상을 호소하는 이가 증가한다. 그렇기 때문에 탈모샴푸를 선택할 때 자극 없이 두피를 씻어내고 모근과 두피에 직접 영양, 유수분을 공급해주는지 체크해야 한다.

24주 동안 진행된 인체적용 테스트를 통해 탈모 개선효과를 입증한 두 번째스무살 탈모샴푸는 잦은 펌과 염색으로 손상된 여성의 두피에 집중한 여성탈모샴푸이다.

주성분으로 청귤 껍질에서 추출한 청피엑스산을 사용하여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 부족할 수 있는 영양 성분을 채워주기 위해 한방 원재료 추출물을 60% 이상 사용하여 한방 성분의 효과를 최대화하였다.

또한, 두피의 최적 산성도에 맞춘 pH5.8의 약산성 샴푸로 잦은 헤어시술로 알칼리화된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고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다.

관계자는 "탈모샴푸로 노폐물과 각질 등을 씻어낸 후 직접적인 스팟케어를 위해서 헤어토닉을 사용하는 것을 권했으며, 한방원재료 94%, 살리실산, L-멘톨 등이 함유되어 두피 진정 및 모공 강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번째스무살은 현재 탈모샴푸 2병 구입시 헤어토닉 1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혜택은 10월 29일까지 10일 동안 공식몰 회원에게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