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천연화장품 브랜드 반코르(vancor)는 입안을 상쾌하게 유지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닥터 반코르 데일리 가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개인위생용품의 판매가 늘고 있다. 특히 장시간 마스크를 쓰고 생활해야 하는 만큼 구취를 제거하고 입 안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가글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반코르에서 출시한 데일리 가글은 식약처 의약외품 품목 허가를 받은 구강청결제 제품으로 구강 내 환경을 청결히 유지하고 잇몸 질환 및 치은염 예방과 입냄새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순한 전성분과 따갑지 않은 깔끔한 사용감으로 매일 여러 번 필요할 때마다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 좋아 데일리 가글로 적합하다.

타르색소를 포함하지 않아 약간 노란빛이 도는 투명한 색상을 띄며 글리세린과 녹차추출물, 비타민C,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해 구강 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알란토인과 플루오르화나트륨을 유효성분으로 하여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물론 충치 예방과 구취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식후나 양치 전 혹은 필요할 때마다 적당량을 입에 머금고 30초 정도 가글한 후 뱉어내면 상쾌한 느낌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제품 상단의 가글캡을 이용해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휴대가 용이하다.

이를 희고 튼튼하게 유지해주는 닥터 반코르 데일리 가글(500ml)은 반코르 공식 사이트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오픈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