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샐러비 (CELEBe)와 함께하는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이 지난 25일 일요일 독산동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에서 개최되었다.

2020 머슬 마니아에는 연극 배우와 한의사, 연구원, 발레리나, 레이싱모델, 가방 디자이너, 변호사, 영어강사, 유튜버, 뉴욕의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참가자들이 많이 참가했다.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피규어, 모델(스포츠/커머셜), 미즈 비키니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니어 모델과 어린이 스포츠 모델이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이날 진행된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는 ㈜뷰티앤뷰 코리아(구. 뷰앤뷰)와 함께하는 젝시(오재은 대표)와 에스제이핏(김세정 대표), 유피(오유희 대표)가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하였다.

젝시(오재은 대표)는 모델 부문 2라운드 심사와 함께 스포츠 모델 시상을 맡아 진행하였다.

젝시 오재은 대표는 ”뷰티&헬스 파워 인플루언서로서 활동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좋은 제품을 공유하며 모든 일에 있어 항상 지키고자 하는 건 ‘진정성’이라는 그녀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진심을 다하여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고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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