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쪼화장품 제공
사진 - 이쪼화장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가을철, 겨울철 특히 환절기가 되면 건조해진 피부로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히건성 피부일수록 피부 표면의 수분이 쉽게 증발되기 때문에 가을과 겨울철이 되면 건조함으로 인해 주름과 각질이 심해질 수 있다.

이에 이쪼 화장품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로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이쪼 아토포즈 라인’을 개발 출시했다.

이쪼 아토포즈 라인의 ‘모이스춰라이징 바디클렌저’는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관리 전용 약산성 저자극 세정제이다. 해당 제품은 민감한피부를 보호해주며 자극을 최소화했고 얼굴부터 발끝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쪼 아토포즈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특허성분 함유로 건조함으로 인해 생긴 가려움을 빠르게 완화시켜주고 메마른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이쪼 아토포즈 프로텍티브 크림’은 보습성분이 다량 포함하고 있어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을 전신 도포 후에도 건조함을 느끼는 부위에 덧발라줘 보습력을 올릴 수 있는 고 보습 크림이다.

이와 더불어 ‘이쪼 아토포즈 워터로션’은 스프레이형 보습로션으로 미스트처럼 뿌려 사용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건조함으로 인해 생긴 가려움을 빠르게 완화시켜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가려운 부위와 자극 받은 부위, 어디든지 사용이 가능하며 휴대하기 용이한 형태로 제작되어 야외에서 건조한 부위에 수시로 뿌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쪼 아토포즈엠디 크림’은 건조하고 피부장벽이 무너진 곳에 물리적인 막을 형성해서 피부 환경에 수분을 유지시켜 손상된 부위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이 사용하는 고보습 크림으로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한편 이쪼 화장품은 문제가 있는 피부 또는 민감한 피부에 특화해서 연구 개발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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