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전국꽃배달 서비스 꽃집청년들이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하여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꽃집청년들 앱 APP 은 고객 편의성 증대를 목적으로 소비자 맞춤형 쇼핑몰을 구현하고 있으며 어플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곧 있을 빼빼로데이를 맞아 새롭게 추가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와 빼빼로데이 기획상품은 더 큰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빼빼로데이 이벤트는 다음 달 11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일 1111명에게 꽃다발 꽃바구니 꽃 상자 생화 상품에 적용 가능한 1111원 할인쿠폰을 발급 혜택으로 한다.

꽃집청년들 어플 출시 기념으로 기존에 진행되고 있던 할인 혜택에 빼빼로데이 이벤트까지 더해져, 앱 설치 후 꽃 상품을 첫 구매하는 고객님들이라면 최대 5,611 할인이 적용 가능하다.

전국 당일 2-3시간 순간 배송 서비스로 기념일 꽃 선물은 물론, 매해 트렌드에 맞춘 꽃다발, 꽃바구니, 꽃 상자 상품으로 여심 저격에 주력하고 있는 꽃집청년들은, 개업식 화분과 실내 인테리어 화분, 공기정화 식물, 승진 영전 취임 축하 난, 화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꽃집청년들 최고봉 대표는 이용자 편의성을 위해 더욱 나은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현재 우선 출시된 안드로이드 용 앱뿐만 아니라 개발 중에 있는 아이폰 용 앱 또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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