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꿈토리 물티슈 제공
사진 - 꿈토리 물티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아기물티슈 브랜드 꿈토리 물티슈가 킨텍스에서 주최하는 메가쇼 시즌 2에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달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메가쇼 시즌 2는 리빙&키친, 푸드, 패션, 뷰티&헬스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전시해 선보일 예정이다.

꿈토리 물티슈는 현재 경상북도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꿈토리 물티슈만의 깨끗함과 두꺼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최대 30%의 구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꿈토리 물티슈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그간 반응이 좋았고 주목받은 상품을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생산, 유통, 판매까지 모두 직접 관리하는 공장 직영 상품만의 질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촉시키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꿈토리 물티슈는 여성대표가 엄마의 마음으로 직접 관리해 무향, 저자극 아기물티슈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9단계 정수시스템으로 물티슈에서 가장 중요한 물 품질관리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