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딥퍼랑스 제공
사진 - 딥퍼랑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 ‘딥퍼랑스’에서 보습의 계절을 맞이해 새롭게 출시한 핸즈&무드 핸드크림 4종 세트가 조기 품절에 이르면서 소비자들의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핸드 크림 4종 세트의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딥퍼랑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꼽히고 있는 핸즈&무드 핸드크림은 고급스러운 조향을 담은 핸드크림을 다양하게 선택하여 사용할수 있는 4종 세트로 구성 되어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으며, 딥퍼랑스만의 조향과 감각적인 터치감이 느껴지는 핸드케어 제품으로 시그니처 향을 담아 산뜻하고 촉촉하고, 건조한 손에 수분과 보습을 공급하고 순하게 가꿔주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호응 받아온 제품이다.

또한,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는 자연유래 허브계열 찻잎 성분과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기분 좋은 잔향과 함께 깊은 보습감으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손으로 가꿀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폴리페놀이 풍부한 커피콩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주름, 노화에 도움을 준다.

딥퍼랑스 관계자는 “핸즈&무드 핸드크림이 소비자들의 호평과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 후기들로 좋은 반응을 보이며 판매 되었고, 주문량이 늘어나면서 확보해 놓았던 물량이 전량 품절 되었으며, 이번 전량 품절 기록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이자 외부에 노출되어 자극을 고스란히 받는 손 관리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 라고 전했다.

현재 핸즈&무드 핸드크림은 예약배송 상태이며, 11월 6일에 입고 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딥퍼랑스는 프리미엄 헤어/바디케어 관련 제품들을 자제 개발하고 유통하는 브랜드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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