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메일빈 제공
사진 - 메일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무인 점포, 무인 매장, 무인 카페가 인기를 끌면서 소형 상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저렴한 임대료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인건비 없이 24시간을 운영할 수 있어 매출과 수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메일빈24 무인카페는 작은 공간에서 새로 창업하려는 점주들과 은퇴 후 재도전을 꿈꾸는 재창업자, 유인카페에서 무인카페로 전환하거나 업종 변경 및 샵인샵, N잡러 등 누구든지 어렵지 않게 오픈 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일빈24 무인카페는 에스프레소머신+22인치 대형 홍보 모니터+22인치 대형 주문 모니터+대용량 제빙기+컵 디스펜서+캐비닛을 한 세트로 설치되며 최대 20종류의 메뉴를 제공할 수 있다.

메일빈24는 여타의 프랜차이즈와 다르게 6無정책으로 소자본으로 오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감리비, 홍보비, 인테리어 공사 마진 등 총 6가지 항목이 모두 면제로 진행 되어 합리적인 오픈이 가능하다.

메일빈에서 직접 개발한 무인 결제 솔루션으로 컵 투출, 음료 투출, 얼음 투출, 재고 소진 시 sold out 등 원격으로 조정이 가능하고 결제내역 확인 등 매출관리도 가능하다.

타 커피머신과 다른 특별한 강점은 커피 머신 구조이다.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제조하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내구성도 강하다. 타 머신의 경우 기기 세척을 위해 내부를 뜯고 분해하고 세척 후에는 다시 조립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메일빈의 경우는 다르다.

간편 설계로 만들어진 메일빈24 무인 커피머신은 브로맥과 슬러지 통이 분리가 되어 있어 원하는 부분만 탈부착이 가능하며 세척 시에도 굉장히 용이하여 무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메일빈24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나만의 무인카페라는 꿈을 성공적으로 상상으로만 끝내지 말고 도전해보기 바란다”며 “함께 하기 위해서는 제품이 좋아야하고 신뢰가 있어야하는데 이 두가지를 모두 충족한 것이 메일빈이다”라고 전했다.

메일빈24 관련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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