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가을철 자외선으로부터 아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매일 아기보습크림과 같은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시중에 다양한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가 즐비한 만큼 아이 피부와 잘 맞는 유아용품을 찾기 란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아동 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올바르지 않으면 제조하지 않는다’라는 신념 아래 제품 개발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아토오겔에서는 전 제품 전성분을 당당히 오픈하고 등급을 기재해 신뢰를 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제품 사용 후 소비자 불만족시 30일 이내 100% 교환 및 환불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아토오겔 데일리 아기크림은 엄선한 성분으로 제조된 만큼 피부가 민감한 성인들도 사용 가능하다. 해당제품은 EWG 그린 등급 성분 외에도 세라마이드, 베타글루칸, 판테놀, 글리세린, 알란토인 등의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이와 더불어 피부와 유사한 pH의 약산성 제품임은 물론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으며 베이비크림 이외에도 수딩젤, 바스앤샴푸, 베이비로션 등의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건조한 피부에 유수분밸런스를 맞춰 보습을 더해주는 아토오겔 제품은 샤워 후 데일리 크림으로 활용 가능하다. 내 아이의 피부 때문에 고민 중이라면 해당 제품을 사용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토오겔의 신생아 크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