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히엘정보통신 제공
사진 - 히엘정보통신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히엘정보통신(대표 송용석)이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는 3년 연속 수상이며, 업계 최초이다.

카드단말기 전문회사인 히엘정보통신은 결제누락, 매출누락 없는 안전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선단말기, 무선카드단말기, 포스기, 키오스크, 무인결제기, 테블릿 포스 등 다양한 결제기기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주말을 포함해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콜 센터, 카드결제망에 따른 여러 문제에 대해서 완벽히 처리하고 대응함으로 소비자만족지수가 높아진 요인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카드와 모바일결제, 현금영수증 발행에 있어 장애가 발생하면 매출누락으로 이어져, 언제든지 매출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분식집과 외식업계에서도 간편결제가 가능한 무선카드단말기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무선단말기 BTR-100의 경우, 전자영수증을 발행하여 종이 영수증을 통한 환경오염,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히엘정보통신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브랜드의 무선 카드단말기는 간편한 사용방법으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친절한 상담과 실시간 답변을 통해 문의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충전기 없이 스마트폰의 충전 케이블을 이용하여 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히엘정보통신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서 안전한 카드 결제시스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한 박자 빠른 대응과 A/S를 목표로 삼아 변함없이 달려온 결과 2018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을 할 수 있던 것 같다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4년 연속 1위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