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바베큐그릴 브랜드 미국 웨버(WEBER)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바베큐타운이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54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베큐타운은 꾸준히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미국 웨버(WEBER) 바베큐그릴 및 용품들을 소개해왔다.

관계자는 “특별히 이번 박람회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그릴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박람회 참가 품목의 경우 15~20% 할인된 금액으로 웨버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입장에서 웨버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롭게 소개하게 될 신제품은 웨버 컴팩트 47 플러스, 웨버 컴팩트 57 플러스, 웨버 오리지날 47 플러스, 웨버 오리지날 57 플러스, 웨버 프리미엄 57 플러스이며 캠핑용 가스그릴인 Q1250를 포함한 대형 가스그릴인 Spirit E-220도 해당 박람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미국 웨버(WEBER) 그릴은 1952년 원형 바베큐그릴을 제작한 브랜드로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중국, 일본, 한국 등 아시아 국가를 포함한 전 세계 72개국에서 주목받는 글로벌 브랜드다. 

웨버(WEBER) 바베큐그릴은 법랑 소재를 이용한 내열 코팅기술을 적용해 제품에 쉽게 녹이 발생하지 않는 강한 내구성이 특징인 제품으로 웨버(WEBER)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바베큐타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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