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다육이나 화초, 분재 등 각종 작물을 재배하는 많은 사람들이 겨울철 식물 관리에 대한 고민을 적지 않게 한다. 

이러한 가운데 팩토리트레이드(대표 양근호)는 작물재배의 월동준비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유러피언 스타일 조립식 온실하우스 벤자민가든을 선보이고 있다.

벤자민가든은 온도 맞춤식 공기순환 시스템인 태양광팬과 온도 감응식 통풍창 자동 개폐 장치 등 첨단 온실시스템 기술을 적용해 다육이, 원예, 화초 등을 효과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새롭게 출시된 유리온실하우스 ‘글래스 에디션’은 기존 견적식 유리온실하우스의 고비용과 가격 거품을 걷어내고 가격 정찰제 방식의 기성품 유리온실하우스를 선보임에 따라 유리온실하우스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벤자민가든의 화목 난방시스템과 연탄 난방시스템은 겨울철에도 손쉽게 온실 내부 온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온실 내부에 설치해 사용하다가 봄, 여름에는 손쉽게 해체하여 분리·보관이 가능하다.

벤자민가든 관계자는 “겨울철 다육이, 화초 등 식물의 원활한 재배를 위해서는 식물의 온도유지와 실내 단열이 가장 중요하다“며 “벤자민가든은 겨울철 식물을 재배하기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제품”라고 밝혔다.

한편 벤자민가든에 대한 문의사항은 고객센터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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