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주은 기자] 11월, 고급스러운 니치 향과 체향이 섞여 은은한 살냄새를 만들어준다고 알려진 바디홀릭 바디미스트 ‘스테이누디’ 라인의 신제품 핸드크림이 출시된다.

스테이누디는 폭넓은 향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향기케어 브랜드 ‘바디홀릭’의 유니크한 니치 향 바디미스트로 완판 대란 및 5차 재입고를 기록한 베스트셀러이며, 살냄새 향수로도 불리고 있어 이번 핸드크림 출시 소식에 ‘핸드크림 추천템’으로 떠오를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네 가지 꽃 향을 그대로 담아 차분하고 우아한 여성을 연상시키는 ‘오버 플로럴(OVER FLORAL)’ 부터 튤립 한 송이의 향을 그대로 담아 참신하고 새로운 느낌을 안겨주는 ‘그래시 튤립(GRASSY TULIP)’, 햇볕에 바짝 말린 새하얀 빨래가 떠오르는 깨끗한 비누 향으로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느낌을 주는 ‘아이보리 뮤스크(IVORY MUSC)’ 까지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세 가지 향 전부 실크 퍼퓸 핸드크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래 지속되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잔향과 바르자마자 스며들어 실크처럼 부드러운 텍스쳐를 안겨주는 이번 핸드크림은 40ml의 부담스럽지 않은 용량으로 간단히 휴대하며 매일 간단하게 손과 큐티클 케어를 할 수 있어 향기 좋은 핸드크림을 찾는다면 주목할만하다.

신제품 스테이누디 실크 퍼퓸 핸드크림은 바디홀릭 공식몰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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