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세이버투플러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초음파식기세척기 선두기업 세이버투플러스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전국 어린이집의 위생 및 살균 등 안심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생 협력(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높아진 위생관리와 소독, 살균 케어 등에 발맞춰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구축해 전국 34,000여 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위생 및 살균 안심케어 시스템 확산을 위한 활동 및 지원 등의 협력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보육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지식 및 기술의 개발·보급, 어린이집의 균형적인 발전, 어린이집 간의 정보 교류 및 상호 협조 증진을 위해 힘써온 유일한 법정단체이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신기술 특허로 강력한 초음파세척과 월풀 세척을 접목하여 인공지능형 스마트 초음파세척기를 개발하여 편리한 세척과 동시에 식기류 살균 및 소독 효과와 식중독균 제거는 물론, 식자재에 남아 있는 잔류 농약까지 제거해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방환경을 만드는 업소용식기세척기 전문 브랜드이다.

세이버투플러스의 전속 모델 겸 부회장인 배우 김영호는 협약식 모두 발언에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더욱 철저히 신경을 써서 위생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이 되도록 양사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며,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착한성분의 뿌리는소독제 순수초라인을 접목하여 사소한 곳 하나 까지도 놓치지 않고 안심 살균케어 하는 시스템을 구축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 어린이집에 접목될 초음파살균세척기 모델은 EW-600모델에서 EW-900 모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근 신제품으로 출시된 빌트인 제품과 탁상용 제품도 규모가 작은 어린이집에 효율적이게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세이버투플러스 홈페이지나 전화 상담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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