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온도(ONDO)코스메틱 고하나 대표
사진 - 온도(ONDO)코스메틱 고하나 대표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현재 온도 코스메틱은 프랑스 수레국화 추출물이 함유된 ‘스킨 클로토’ 라인을 론칭, 1개월 만에 유럽, 동남아, 중국의 수출 계약을 완료하였으며 국내 신세계 면세점 온·오프라인과 글로벌 온라인 커머스 회사인 아마존 닷컴에 입점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Q . 온도(ONDO) 코스메틱에 대한 소개 
퓨어 코스메틱 브랜드 온도는 편안할 온(穩), 향기로울 도(馟)란 한자어로 ‘편안하고 향기롭다’는 의미를 지닌 브랜드다. ‘오늘 당신의 온도는 몇 도입니까?’라는 부제의 온도 코스메틱은 화장품이 일상을 깨우는 가장 첫 번째 단계라고 생각하고 항상 곁에서 일상을 조금 더 편안하고 향기로울 수 있기를 바라며 론칭했다.
 
Q. ‘클로토’라는 단어가 생소한데 클로토는 무엇인가?
CLOTHOLINE LV는 프랑스 솔리스 사와 온도 코스메틱이 공동 개발하여 만든 프랑스의 특허 원료이다. 클로토는 프랑스 수레국화를 온도만의 추출공법으로 만들어 탄력, 광채, 재생에 도움이 되는 트리플 케어 성분이다. 예전부터 수레국화는 항염 작용과 재생을 담당하는 천연 분자로 사용됐다고 한다. 그래서 이 재료를 원료로 삼고자 결정했다.
 
Q. 온도(ONDO) 스킨 클로토 라인은?
스킨 클로토 라인은 클로토가 함유 되어있는 기초 케어 제품이다. 화장품의 첫 단계 세안부터 마지막 단계인 나이트 케어까지 온도만의 루틴으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온도만의 깨끗하고 맑은 느낌을 살려 원료부터 디자인까지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다. 스킨 클로토 라인을 모두 사용하기 어렵다면 앰플, 크림 둘 중 하나는 꼭 써보길 제안한다.

Q. 온도(ONDO)의 대표 제품인 차오름 앰플에 대한 소개
차오름 앰플은 연어알 추출물을 담은 앰플로 피부 속부터 탄력이 촘촘하게 차오르는 것을 돕고자 제작됐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

Q. 온도(ONDO) 브랜드를 만들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화장품은 나를 가꾸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매일 사용하고 항상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하는 것이다. 이에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이 ‘피곤함을 씻어내고 삶의 힐링이 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자’는 것을 목표로 했고 온도 코스메틱은 ‘LIFT & UP! RETURN TO THE TIME’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온도(ONDO)를 통해 일상마저도 아름답길 바란다.
 
Q. 온도 코스메틱이 담고 있는 가치관은?
온도에게 화장품이란 피부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과 탄력 있는 하루를 의미한다. 온도 코스메틱에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피부와 일상을 연구해 균형 잡힌 라이프 플랜을 설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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