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법의딸기 제공
사진 - 마법의딸기 제공

[G밸리뉴스 김가람 기자]‘마법의딸기가 지난 3‘2020한국소비자만족지수1에서 식품(딸기청)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딸기청 전문 브랜드 마법의딸기는 2014년 생산을 시작해, 77%의 딸기 함유량과 살아있는 과육의 식감을 특징으로 하는 프리미엄 딸기청이다.

마법의딸기는 딸기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설탕 함유량을 대폭 줄인 건강한 제품으로 4계절 내내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2020년 기준 마법의딸기를 경험한 개인 고객은 2만 명을 돌파하였고현재 카페, 레스토랑 등 대한민국 1800여개 사업장에도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 전역, 경기도 안양과천고양시 등 지역은 주문 당일 도착이 가능한 마법배송을 진행하여 소비자분들께 더욱 신선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법의딸기를 개발한 크레페드림 김명관 대표는 마법의딸기는 집에서도 딸기라떼, 딸기에이드 등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이라며,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를 수상해 영광이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딸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소비자만족지수1는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브랜드대상으로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고 선택해,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시상하는 브랜드 어워드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