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디어담이 8월 25일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2020 한국품질만족도 1위’에서 뷰티(고형차)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품질만족도 1위는 제품의 지속적인 발전과 서비스 질의 향상에 기여하는 모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디어담은 자보바이오텍의 새로운 브랜드이다. 올해 10월 출시한 디어담 브랜드의 ‘티나차’는 ‘마음까지 가볍게 즐거운 이너뷰티’의 캐치프레이즈로 맛있고 건강한 차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와 트렌드를 반영했다.

특히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생산, 보관, 유통까지 모든 단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위생관리 체계인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과 설비를 기반으로 엄선된 재료를 사용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최종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보바이오텍은 제품 판매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소리에 귀 기울여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체계화된 고객만족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자보바이오텍 이현성 마케팅 담당자는 “원료, 생산, 보관, 유통, 판매의 모든 단계에서 엄격하게 운영하여 제품 품질의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의 배경”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삶과 이너뷰티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좋은 품질의 자사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