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이쪼 화장품에서 여러 원인으로 생긴 오래 되거나 새로운 흉터 관리를 위한 제품 ‘이쪼메디스카 겔’을 출시했다.

이쪼 메디스카 겔은 고급 실리콘 제제를 사용하여 바르는 순간부터 흉터 조직에 작용하며 자극이나 끈적임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흉터 부위의 오염이나 옷에 묻어 나오는 불편함을 최소화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의료기기로 병∙의원을 통해 처방받는 경우 실비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흉터부위의 적절한 습윤환경 유지를 해주어야 흉터가 비대해지는 것을 미리 예방할 수 있으며 흉터가 생긴 이후부터 3개월 이상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이쪼 메디스카 겔은 1일 2회이상 아침, 저녁 또는 수시로 환부에 3개월 이상 사용을 권장하며 성인 및 어린이 누구나 사용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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