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통통망고 쇼핑몰과 성은 아르미 매트가 손잡고 누구나 집에서 가볍고, 간편하게 층간소음 걱정 없이 사용 가능 한 ‘2단 폴더형 요가매트’를 출시했다.

2단 폴더형 요가매트는 특허받은 에어셀 테크닉 기술로 만들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아파트 및 공동주택 층간 소음 문제를 줄이면서 웰빙 문화 및 환경을 생각한 폴더매트이다.

해당 요가매트를 바닥에 펼쳐 놓은 상태에서 소음측정기로 생활소음을 측정해 본 결과 시계 초침과 같은 22데시벨로 소음 감소 효과를 나타내 층간소음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특히 성은 아르미 2단 폴더형 요가매트는 운동 시 층간소음 차단 목적 외에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아 아이들 놀이매트(체조, 줄넘기 등), 잠자리에 사용할 수 있는 요매트 등 건강하게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성은 아르미 층간소음 방지 매트의 이대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내 가족이 사용하게 될 제품이라 생각하고 제품을 연구 개발 생산한다"며 "가정에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놀이매트, 운동매트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1석 2조, 나아가 다용도로 사용해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