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플리프 제공
사진 - 플리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남성 더마 케어 브랜드 ‘플리프(FLEEF)’에서 시카, 알로에를 담아 민감한 남자의 피부를 고수분으로 진정시켜주는 ‘시카-알로에 앰플 토너’를 출시했다.

플리프 론칭과 동시에 김동희 화장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플리프 시카-알로에 앰플 토너’는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시카와 알로에를 86% 함유해 면도와 같은 외부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도움을 준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 착용, 환경오염,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트러블이 고민인 남성을 위한 스팟 키트는 민감성 패널 테스트에서 저자극 물질로 판정 받음과 동시에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 테스트의 Excellent 등급을 받았다.

아울러 플리프는 전 제품 모두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배제했으며 자연 유래 성분 알로에와 EWG 그린 등급 성분의 클리어 설계로 제작된 제품으로 동물 실험을 안 하는 비건 포뮬러 브랜드로 환경까지 생각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플리프 관계자는 “앰플 토너는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민감한 피부가 고민인 남성에게 제안해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리프 시카-알로에 앰플 토너’는 올리브영 및 플리프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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