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두번째 스무살 제공
사진 - 두번째 스무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가을과 겨울 사이 환절기는 습도가 큰폭으로 떨어지고 일교차가 심한 날씨 탓에 머리빠짐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탈모의 원인으로 선천적인 원인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두피와 모발은 식습관이나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두피도 피부의 일종으로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되기 쉬운데 모공이 일반 피부의 2~3배가량 넓기 때문에 날씨나 식습관 등 일상적인 요인으로 인해 영향을 받기 쉽다. 특히 건조하고 추운 가을, 겨울철엔 비듬과 각질이 쌓이기 쉬운 만큼 이러한 상태가 탈모증상을 야기하기도 한다.

비듬과 각질은 모근을 막아 영양공급을 원활하지 못하게 하여 힘없이 머리카락이 탈락되기 때문에 악화되지 않도록 이를 숙지하고 조기에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이때 탈모샴푸 선택이 중요한데 두피와 모근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영양성분과 보습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여성 탈모케어 브랜드 두번째스무살은 청귤 껍질에서 찾은 탈모예방에 도움이 되는 원재료인 청피엑스산이 함유돼 있다. 해당 브랜드 제품은 24주 동안 실제 인체 두피에 적용 테스트를 진행하여 두피 밀도와 굵기가 개선되는 점을 입증했으며 20가지 화학 첨가물 無첨가로 잦은 염색이나 펌으로 두피가 민감한 이들도 사용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토닉은 L-멘톨, 살리실산 성분으로 두피에 직접적인 영양공급과 피부 진정효과가 있어 탈모증상이 나타난 국소 부위에 분사하고 손 끝으로 마사지해주면 영양성분 흡수를 도와준다.

관계자는 “이외에도 하수오, 박하 등의 자연유래 한방 추출물을 60% 이상 함유하여 두피와 모근에 부족한 보습과 영양을 채워줄 수 있으며 헤어토닉과 함께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두번째스무살은 전 제품 할인과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몰 가입 회원에게만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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