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일상생활의 위생관리를 위해 마스크나 손소독제 등 방역제품들은 이제 필수품이 됐다. 이와 더불어 세계에서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 19 방역 대응을 높이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K-방역(한국 방역 및 방호 제품)에 대한 관심도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K뷰티 에 이은 K방역 제품들의 전세계 바이어들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신화코스메틱이 국내 다양한 코스메틱 및 방역 브랜드의 제품들을 해외수출 확대에 이바지 하고 있다.

신화코스메틱(SHINHWA COSMETIC)은 2005년 법인 설립 이후 국내 최대 화장품 유통 수출 기업으로 국내외 판로 및 시장 개척에 주력해 온 화장품 유통 전문 기업이다.

신화코스메틱의 해외바이어들의 위해 마련되어 있는 200여평의 오프라인 전시장에는 해외시장 및 바이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코스메틱 및 방역 브랜드 의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바이어들이 직접 테스트 후 오더를 할 수 있게 전시공간이 마련되어있다.

물론 해외 각국 언어가 가능한 다양한 국가의 직원들이 배치되어 있는 건 기본 서비스 이다. 또한 신화코스메틱 홈페이지 내 B2B MALL 도 마련되어 있어 해외 어느 곳에서 든지 다양한 브랜드의 최신 상품들 및 인기 상품들을 한 번에 오더 할 수 있도록 편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특화된 영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를 한곳에서 보고 상담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ONE–STOP SOLUTION SYSTEM을 적용 하고 있으며, 국내 우수한 제조사 및 디자인 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OEM ODM 생산 진행 또한 도움을 주고 있다.

신화코스메틱은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고 중소 화장품 기업들의 해외 수출지원을 위한 `화장품 미용제품 소싱페어`를 자체 진행하는 등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해외시장에서 `K-뷰티`를 확산하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해왔다.

현재 약 200여개 이상의 한국 브랜드와 정식 업무 협약을 체결, 3만여개 제품을 세계 40여개국 이상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일부 제품의 경우는 해외 총판권을 보유, 해외 시장에 ‘K-beauty’를 알리고 있다.

한국화장품 유통 및 수출문의도 신화코스메틱 (홈페이지 내 이메일) 으로 의뢰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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