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엘빈즈 제공
사진 - 엘빈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영유아식품 전문기업 엘빈즈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자제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 새콤달콤한 과즙팡팡 워터젤리를 선보이고 있다.

과즙팡팡 워터젤리는 ‘복숭아와 자두맛’ ‘청포도와 골드키위 맛’ 2종류이며 아이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게다가 젤리 특유의 식감과 더불어 음료처럼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진한 과일맛을 내기위해 천연향료와 과일 농축 함량을 10%까지 늘려 새콤달콤한 맛을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또한, 아이들 성장기에 필요한 비타민D 함유하고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사용해 원활한 배변활동에 돕도록 했다.

엘빈즈 ‘과즙팡팡 워터젤리’ 로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재밌는 놀이를 하면서 간식으로 챙겨먹기에 좋으며, 살짝 얼려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게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엘빈즈 브랜드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여름에 특히 인기 있는 제품이지만 가을, 겨울에도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엘빈즈 공식몰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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