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하임아이엔티 제공
사진 - 오하임아이엔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레이디가구가 브랜드 론칭 44주년을 맞아 연중 가장 큰 혜택을 주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레이디가구 제품뿐 아니라 입점 브랜드인 아이데뉴, 포더홈 등 다양한 브랜드 가구를 레이디몰 단독으로 최대 76% 할인한다.
 
레이디가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기 제품 44종을 선정해 최저가 판매한다. 여기에 신규 회원 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지급하는 네 가지 쿠폰을 조합해 최대 19만 9000원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는 매일 오전 11시 ‘타임특가’를 운영해 일부 제품을 선착순 44조씩 한정 판매한다. 대상 품목은 칸타레 리클라이너, 모노침대, 스칸딕 분리형 이층침대, 알망리클라이너 등이며 품목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또한 칸타레 리클라이너의 경우 66%까지 단독 할인한다. 해당 브랜드 제품은 북유럽 감성의 모던한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이 높으며 친환경 발수 패브릭을 사용해 제작됐다.
 
이외에도 창립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구매와 상관없이 레이디가구 44주년을 축하하는 7행시 이벤트 ‘레이디사사주년’에 참여만 해도 최신형 스마트폰 아이폰 12와 에어팟 프로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경품 혜택도 주어진다.
 
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는 베스트 포토 후기를 뽑는 ‘11월 레이디 스타일링뷰’ 이벤트에 참여해 추가 경품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추첨을 통해 발뮤다 가습기, 보이로 전기매트,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총 100만 원 상당 선물을 추가 증정한다.
 
한편 레이디가구 44주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레이디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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