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온’, 중소벤처 기업부 주관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자’에 채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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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온’, 중소벤처 기업부 주관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자’에 채택돼
  • 이준성 기자
  • 승인 2020.11.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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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길온 제공
사진 - 길온 제공

[G밸리뉴스 이준성 기자]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길온(대표이사 김남선)이 ‘2020년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의 사업자로 채택됐다.

중소벤처 기업부(이하 중기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은 구매조건부로 제품개발을 하는 과제로 수요처의 구매수요가 있는 구매 연계 R&D를 지원하여 가치(공급)사슬의 경쟁력확보 및 안정적인 수익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길온은 본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향후 2년 동안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신제품 개발 사업을 위해 UNIST AI 대학원(대학원장 노삼혁)이정혜, 임치현 교수팀이 위탁연구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주)LS네트웍스가 수요처로서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길온은 이번 과제를 통해 스마트 인솔 보행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을 위탁연구기관과 공동 개발하여 ㈜LS네트웍스에 공급할 계획이다.

길온 스마트 인솔은 신발 안창에 다중 센서를 장착함에 따라 ▲보행자의 보폭, 양발 균형, 압력 지지 분포 등 보행분석 ▲걸음수, 칼로리, 속도 등 활동분석 ▲신발 착화여부, 앉기, 걷기, 뛰기 등 행동분석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보행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보행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질환예측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길온 김남선 대표는 "과제에 최종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우수한 AI 연구인력을 보유한 UNIST AI 대학원과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LS네트웍스에 좋은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상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길온은 지난 2019년 1월 국내 팹리스 업체인 티엘아이(대표 김달수) IoT 사업팀이 물적분할한 회사로 국내 워킹화 브랜드인 프로스펙스를 통해 제품 출시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 인솔을 활용해 실제 의료환경에 적용을 목적으로 국내 대학병원 등과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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