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푸드타파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푸드타파가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 시작돼 오는 27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백화점 상품권과 커피 쿠폰, 네이버페이 추가 적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적용되는 이벤트로 제품 모델별로 차등해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코노미 058모델의 경우 1만원권을, 미드듀티 258 모델은 3만원권, 디럭스 458 모델 구매 시에는 5만원권을 증정하며, 가장 고가인 프리미엄 658 모델 구매자에게는 10만원권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 역시 무료로 모든 구매 고객에게 증정되며 네이버페이를 통한 결제 시에는 기존 1% 적립되던 것에 더해 0.5% 추가적립을 제공한다.

푸드타파 관계자는음식물처리기 구매에 관심은 있었지만 가격 부담으로 망설였던 소비자들을 위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밝히며, “여기에 추가적으로 모든 고객에게는 에어스위치 무료 설치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덧붙였다.

푸드타파 음식물처리기 분쇄기는 미국 제품을 수입한 것으로 이미 전세계 50여개 나라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더불어, 국내 도입 과정에서도 환경부와 상하수도협회, KC전기용품 인증을 두루 획득해 안심하고 구매해도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애너하임 기술특허가 적용된 점이 눈에 띈다. 자체 항균 작용으로 미생물을 생성해 악취와 세균을 방지하는 바이오실드 기능과 균형감 있고 속도감 있는 분쇄를 적은 소음으로 작동하게 하는 토크마스터 그라인딩 기술이 함께 적용되어 있어 이용상의 편의를 더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조건에 따라 당일 설치도 가능할 정도로 빠른 배송이 이루어지는 것이 장점으로, 싱크대 하단 내부에 설치 공간 차지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다.

한편, 푸드타파 음식물처리기 구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와 관련한 안내는 온라인 공식 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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