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바니찌웨딩그룹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결혼예물브랜드 바니찌가 GIA 감정의 직수입 다이아몬드를 선착순 5명에게 한정 특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한정 특가 이벤트와 관련해 준비된 스펙은 5부다이아와 3부다이아, 컬러 D, 투명도 VS2이다. 

바니찌는 미국 GIA 감정서를 첨부한 다이아몬드를 다이아 산지의 협력업체로부터 직수입하는 방식으로 중간 유통과정에서의 거품을 제거한 만큼 운영비용을 절감했기 때문에 비교적 경제적인 결혼예물 비용으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아울러 해당 브랜드는 전 매장에서 철저한 사후관리를 실시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제품을 점검 받을 수 있도록 해피콜 서비스와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등 평생 품질보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래된 다이아반지, 프로포즈반지, 다이아목걸이 등을 최신 디자인으로 리세팅 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해 쥬얼리 재탄생에 도움을 준다.

사진 - (주)바니찌웨딩그룹 제공

이와 함께 결혼예물세트 3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해 예비부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예식 날짜가 잡힌 결혼 예정자의 경우 모바일 할인 쿠폰을 소지하고 방문하면 30% 할인을 제공한다.

(주)바니찌웨딩그룹 관계자는 “GIA 감정서를 첨부한 다이아를 직수입할 때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를 위해 스톤의 품질을 하나하나 감정한 후 수입한다”며 “백화점과 코스트코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좋은 품질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니찌는 15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보유한 강남 예물관이며 삼성그룹이 각 분야의 우수한 웨딩 업체를 선정해 직원들의 결혼 준비를 돕는 ‘삼성 결혼 도움방’의 공식 협력업체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현재 강남 예물관(본사)을 비롯해 총 25개에 이르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랑신부가 편안하게 결혼예물반지, 웨딩밴드 커플링 등의 신부예물세트를 착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외에도 코스트코 모든 지점 16개 매장과 AK플라자백화점, 롯데백화점 8개 지점을 두고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방문하기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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