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20여년 문제성 피부를 위해 연구를 진행해 온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이쪼 화장품’이 ‘이쪼 아토포즈MD 크림’을 출시했다.

이쪼 아토포즈MD 크림은 심하게 건조하고 갈라지는 피부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피부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직접 사용하여 물리적 피부 보호 장벽을 만들고 천연 성분들로 외부의 유해 인자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돕는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고 보습 크림이다.

이외에도 주름, 탄력, 미백, 수렴에 도움을 주는 생리활성 작용을 통해 장시간 보습을 유지함에 따라 문제성 부위를 케어하고 나아가 피부결을 매끄럽고 윤기있게 가꿔주는것에 도움을 준다.

관계자는 “파라벤, 스테로이드, 색소, 인공향료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들을 첨가하지 않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하며 병∙의원을 통해 처방받을 경우 실비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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