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경기예능교육원 황인혜 평택지사장은 평택시 유아들에게 예능·예술을 통해 예술성과 세상을 보는 목표로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교육원은 15년 동안 △바이올린, △성악, △발레, △국악, △우쿨렐레 등 예능·예술 전문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아이들의 예술성을 키우고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경기예능교육원 황인혜 평택지사장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권유로 다양한 예체능 교육을 접하고 대학에서는 현대무용을 전공했으며 재즈무용단에 입단해 무용수로 활동했다.
또한 2005년을 시작으로 유·초등·중학생뿐 아니라 연극영화과 대입 학생들의 뮤지컬 안무를 맡아 교육하기도 했다.
황인혜 평택지사장은 “다양한 경험과 활동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최고연설 선발중앙회 예능예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아이들에게 재능을 길러 주고자 예능예술 교육에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능·예술에 대해 더욱 연구하고 새로운 교육을 개발해 아이들에게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예능교육원은 대한민국예능예술전문교육과 함께 연합회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예능·예술을 전문으로 교육하는 기관으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 실현을 목표로 유아 예능·예술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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