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토니스코딩 제공
사진 - 토니스코딩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토니스코딩이 전국 어디에서나 높은 퀄리티의 강사에게 수업을 받을 있는 코딩 교육 플랫폼인토폴라 론칭했다.

토폴라의 강사들은 세계 최상위권 공대인 임페리얼부터 UCLA, 케임브리지, UC버클리, 서울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한양대 전공자 출신의 경험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토니스코딩의 본사에서 강사의 높은 교육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IT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토폴라의 강사진은 학생들에게 IT 산업의 흐름 트렌드를 수업의 내용에 반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도를 받은 학생들은 코딩 능력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IT 분야에서의 흐름을 익히며 그에 따라 꿈을 구체화하여 이루어가고 있다.

또한 경험 많은 토폴라 강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맞춤 수업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해진 커리큘럼대로 학생들이 따라가는 것이 아닌, 학생의 목적과 관심에 따라 달라지는 코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폴라는 이러한 강사진과 교육을 바탕으로 지난 2019 한국코드페어 대회에서 1(국무총리상), 2(장관상), 3(진흥원장상), 4(학회장상) 모두 달성하고, 정보 올림피아드 대학 알고리즘 대회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토폴라의 론칭으로 수도권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질의 코딩 교육이 부족한 지역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니스코딩의 CEO 이자 토폴라의 대표 강사인 토니는좋은 강사진과 함께 토폴라를 통하여 지역에 따른 코딩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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