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동국대 전산원 제공
사진 - 동국대 전산원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학교법인 동국대학교가 설립한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동국대학교 전산원(이하 동국대 전산원)이 지난 11월 29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면접 참석자 전원에게 100%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동국대 전산원은 주간학사과정으로 컴퓨터공학 전공, 멀티미디어학 전공, 정보보호학 전공, 경영학 전공, 광고학 전공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1년 4쿼터제 및 편입영어 강화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The 플러스 과정을 신설해 컴퓨터공학 전공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직장인 및 주부 대상으로 운영되는 주말학사과정은 컴퓨터공학 전공, 경영학 전공, 심리학 전공, 행정학 전공, 부동산학 전공 총 5개 전공이 있다.

이외에도 동국대 전산원은 입학할 경우 동국대 서울캠퍼스 내의 중앙도서관 및 부대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학사편입에 도움이 되는 무료영어교육, 학위취득을 위한 자격증 및 독학사 특강 지원, 1:1 개별 맞춤 지도 진행, 전산원 생활을 위한 지정고시원 주거비 지원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동국대 전산원 입학처 관계자는 “수능 전·후로 수능·수험생들의 입학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면접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면접에 참석한 학생들에 대해 100% 선물 및 GIFT SET를 지급하며 오는 12월 5일까지 면접에 참석한 모든 학생에게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토요일마다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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