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셀티바 제공
사진 - 셀티바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장수농가의 셀티바가 12월 2일 한경비즈니스와 한국금융경제신문가 주최하는 ‘2020 한국소비자평가 1위’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엘라스틴) 부문을 수상했다. 
 
셀티바의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피부 탄력을 위한 이너 뷰티 제품으로 아미노산의 종류인 데스모신과 이소데스모신이 함유되어 있으며 홈쇼핑 론칭 동시 매진을 기록했다.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가다랑어 엘라스틴 펩타이드는 물론이고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을 한 포에 담았으며 특유의 비린 맛을 없애고 자몽맛을 첨가해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셀티바 관계자는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셀티바의 엘라스틴 데스모신을 통해 신체 탄력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께 더욱 신뢰를 드리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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