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토딥 제공
사진 - 아토딥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이제 막 부모가 된 초보 엄마 아빠는 자녀들을 위해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경험이 부족한 탓에 어떠한 제품이 우리 아이를 위해 최선의 선택인지 자신감을 갖기란 쉽지 않다. 이에 유아를 위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토딥이 올인원 ‘퓨어 마일드 바스앤샴푸’를 출시했다.

아기 샴푸와 아기 바스를 하나로 합친 ‘퓨어 마일드 바스앤샴푸’는 번거롭게 샴푸와 바스를 따로 챙길 필요 없이 단 하나의 제품으로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아이들을 깨끗하게 씻길 수 있다. 피부 장벽이 얇아 성인에 비해 화학성분에 민감한 아이 피부를 고려해 코코넛에서 유래한 3종 자연계면활성제를 사용했으며 7가지 종류의 파라벤을 철저히 배제하여 피부 자극을 줄였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피부과학연구소인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으며 ㈜휴먼 피부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한 피부자극테스트에서 비자극 판정을 받아 신생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세정 후 보습 효과까지 고려해 칼슘, 마그네슘 등 핵심 미네랄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알로에베라잎추출물, 알로에베라잎 수, 프로폴리스 추출물, 병풀추출물 등을 담았다.

관계자는 “아이를 붙잡고 씻기는 일은 부모라고 해도 쉽지 않다. 아토딥 ‘퓨어마일드 바스앤샴푸’는 신생아 올인원 바스앤샴푸답게 거품이 쉽게 일어나는 제형으로 사용 후에도 당기거나 자극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거품 목욕을 할 수 있다. 아토딥의 모이스처 집중로션이나 크림, 카밍수딩젤 등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분부터 제조 과정까지 깐깐하고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아토딥은 ‘퓨어 마일드 바스앤샴푸’ 출시를 기념해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토딥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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