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새로운 웨딩시즌, 단 한 품목을 준비하더라도 트렌디한 결혼반지를 명품주얼리 퀄리티로 준비하려는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KJDC(코리아주얼리디자인센터)주관 수수료 없는 직거래 결혼예물 박람회는 결혼신풍속도에 발 맞추어 예비부부의 니즈를 충족할 웨딩커플링 반값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자체제작 기술을 보유한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의 참여로 유니크한 예물 디자인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예비부부들이 선호하는 최신 트랜드 디자인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전문세공기술을 비롯해 디자인, 보석감정을 이수한 주얼리디자이너와의 1:1 맞춤 컨설팅이 가능해 예물을 준비하는 젊은 예비부부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자리이다.

희소성 있는 행사인 만큼 혜택과 이벤트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신랑반지반값, 다이아몬드1+1, 14K->18K업그레이드, 1캐럿다이아반지 300만원대 특전 외 GIA/우신감정원 다이아몬드 원가제공, 백금반지 반지리세팅 전문상담 및 공임최저가 등 새로운 혜택들이 더해져 질 좋은 다이아몬드와 고품질 주얼리를 한번에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본 행사는 KJDC예물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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