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숨네이처 제공
사진 - 더숨네이처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겨울철이 되면서 미세먼저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미세먼지는 매우 작은 입자로 체내에 침투하여 각종 질병을 유발하여 65세 이상 노인의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켜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미세먼지에 노출로 인해 최대 8%까지 사망위험이 높아진다고 한다. 미세먼지 나쁜 단계인 날에는 노약자와 호흡기질환자, 임산부등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미세먼지 방진망 업체 더숨네이처가 효과적으로 미세먼지를 차단시켜주는 미세먼지 방진망 TS99를 선보였다.

더숨네이처 미세먼지 방진망은 미세먼지를 최대 98.1%까지 외부로부터 차단해주는 제품이다. 기존의 일반 방충망과 다르게 3중 나노필터로 구성되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차단해주며 자연환기와 자연통풍이 가능해 실내 공기를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촘촘한 나노필터가 방수기능을 수행하여 비가오는 날에도 빗물을 차단시켜주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더숨네이처 관계자는 “인구의 고령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는 이 시대에 미세먼지 등 각종 대기오염으로부터 노약자의 호흡기를 지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실내에 미리 미세먼지 방진망을 설치하여 실내 공기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호흡기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숨네이처는 현재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최소한의 비용으로 대리점 개설을 할 수 있도록 소자본창업을 도와주고 있다.

프리미엄 미세먼지 방진망 더숨네이처는 전국 각지에 1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전문 기사가 직접 설치 시공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더숨네이처의 방진망은 환경부와 교육부 기준을 모두 충족한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어 한국고객만족도 미세먼지 방진망 부분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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