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토탈리빙 제공
사진 - 토탈리빙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은 물론 외출 자체를 자제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집에 머물러야 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이에 쾌적한 가정환경을 만드는 것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음식물처리기 업체 토탈리빙주식회사(대표 전윤수, 이하 토탈리빙)는 하이포스(HIFOS) 가정용음식물처리기의 공급량을 확대하고 사은품 이벤트, 공동구매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토탈리빙 하이포스 음식물처리기는 싱크대에서 음식물을 넣으면 친환경미생물을 활용해 분해하고 소멸하는 방식의 미생물음식물처리기이기에 설거지를 하면서 바로 처리할 수 있고 음식물 처리하는 과정에서 초저소음을 실현하고자 제작됐다.

특히 해당 제품은 수직교반 시스템으로 개발되어 수위조절 센서 오작동에 의한 고장을 최소화했고 눈으로 직접 음식물 분해과정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혜택 마련과 관련해 토탈리빙 관계자는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에 따라 요리, 배달 등 음식물쓰레기 발생빈도 역시 늘어나 이를 해결하고자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수요도 늘고 있다”며 “이에 혜택을 늘리고 재고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급물량을 확대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포스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프로모션 내용은 공식판매처인 토탈리빙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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