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최근 호흡기에 치명적이라고 알려진 미세먼지가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세먼지와 아동의 신체 및 정신건강 관계 논문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곳에 거주하는 아동이 그렇지 않은 아동보다 우울증 증상을 더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미세먼지가 나쁜 날에는 아동과 청소년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 공기질도 관리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관련해 미세먼지 방진망 업체 더숨네이처는 효과적으로 미세먼지를 차단시켜주는 미세먼지 방진망 TS99를 선보였다. 더숨네이처 미세먼지 방진망은 미세먼지를 최대 98.1%까지 외부로부터 차단해주는 제품이다. 기존의 일반 방충망과 다르게 3중 나노필터로 구성되어있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차단해주며 자연환기와 자연통풍이 가능해 실내 공기를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촘촘한 나노필터가 방수기능을 수행하여 비가 오는 날에도 빗물을 차단시켜주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더숨네이처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대기오염이다.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야만 신체는 물론 정신건강까지 지킬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또한 더숨네이처는 현재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최소한의 비용으로 대리점 개설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프리미엄 미세먼지 방진망 더숨네이처는 전국 각지에 1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전문 기사가 직접 설치 시공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더숨네이처의 방진망은 환경부와 교육부 기준을 모두 충족한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어 한국고객만족도 미세먼지 방진망 부분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