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감성실용음악학원 제공
사진 - 감성실용음악학원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프리미엄 음악교육 프랜차이즈 감성실용음악학원이 2월 초 광교상현역점을 오픈한다.

감성실용음악학원 광교상현역점은 보컬, 피아노, 기타, 드럼 등 다채로운 음악 강좌와 방송댄스, 스트릿댄스, 걸스힙합, 왁킹 등 다양한 댄스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감성실용음악학원은 음악교육 프랜차이즈 학원으로 전지점에서 동일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본사의 꾸준한 개발과 연구를 통해 정형화된 교육이 아닌 음악교육의 핵심을 생각한 다양한 수업과 음악 경험들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 측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적인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감성실용음악학원만의 교육시스템을 통해 광교상현 지역 예비 수강생들이 음악의 본질적인 즐거움과 가치를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감성실용음악학원은 높은 교육 효과와 가성비까지 생각한 ‘감성에듀’ 플립러닝 플랫폼을 개발하여 음악학원에서도 비대면으로 양질의 실용음악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침체되었던 실용음악교육 시장의 활성화 방안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수강 완료 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민간자격증인 실용음악교육지도사 취득이 가능하다.

감성실용음악학원 광교상현역점 서경은 원장은 “신분당선 상현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감성실용음악학원 광교상현역점은 광교과 용인을 잇는 지리적 교두보로서 그동안 감성실용음악학원의 교육 프로세스를 경험하지 못한 광교 지역 예비 수강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실용음악, 방송댄스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감성실용음악학원은 성남본점, 안양석수점, 과천점 등 신규 개원을 비롯하여 음악 교재 출판, 강사 퍼블리싱, 강남, 동탄, 용인 등 백화점 문화센터 강좌 운영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용음악학원 창업 시장을 이끌어온 ㈜이씨아이의 음악 교육 브랜드로 상권 분석을 통한 지점별 맞춤형 마케팅 시스템, 강사 채용부터 교육·성과급 관리, 전 지점 합동 공연 등 가맹점들이 안정적인 학원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베이직클래스, 마스터피스클래스 등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상품들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만족도가 높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감성실용음악학원 공식홈페이지 및 상담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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