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올담은 식약처에서 허가된 착한 성분만을 담아 정직하게 제조하였고, 화장품 안전기준에 따라 아기물티슈를 생산하는 브랜드이다.

이런 올담에서 동물실험이나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에 부여되는 PETA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아기가 사용하는 제품은 특히 섬세한 선택이 중요하다. 아기용물티슈를 선택할 때에는 순한 성분이 들어간 안전한물티슈가 선호된다.

특히 아이가 기저귀를 갈 때 쓰는 베이비물티슈는 성분과 원단을 더욱 꼼꼼하게 체크하고 구매해야 한다.

올담의 ‘키즈 비데물티슈’는 출시 이후 쿠팡 구매 평점 5.0만 점에 4.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올바르게 담다’ 라는 의미가 담긴 올담은 물티슈를 제조할 때 좋은 성분으로 만들며 아기비데 물티슈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했다.

올담의 유아용물티슈는 제주 삼나무 잎 추출물, 녹차추출물, 벚꽃추출물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성분을 가득 담은 유아물티슈로, 6단계의 꼼꼼한 정수 시스템을 거친 정제수로 만들었다.

특히 여성들이 민감한 그날에도 피부에 부드럽고 매끈하게 사용할 수 있어 여성물티슈나 여성청결티슈로 선보이고 있다.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는 Flushable 펄프가 함유된 원단을 사용해 처리 후 변기에 바로 버릴 수 있으며, 하수처리 과정에서 분해될 수 있는 아기비데 물티슈다.

1팩당 62매가 들어가 있어 휴대용물티슈로 적합하며, 140x150 크기의 기존 자사제품에서 160x200으로 더욱 커졌다.

업체 관계자는 “올담 키즈비데 물티슈는 인더폴더 방식으로 한 번에 한 장씩만 뽑혀 사용하는데 있어 편의성을 더했다”라며 “또한 스마트 원터치 캡으로 push 버튼을 누르면 열려 2차 오염방지는 물론이고 한 손으로 쓸 수 있다. 금번 추가획득한 PETA 인증으로 올담의 브랜드 정신을 담아 크루얼티프리물티슈로 사회적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올담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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