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경비즈니스와 한국금융경제신문가 주최하는 2020년 한국소비자평가 1위 벽난로부문, 수프라벽난로 수상
사진 - 한경비즈니스와 한국금융경제신문가 주최하는 2020년 한국소비자평가 1위 벽난로부문, 수프라벽난로 수상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수프라벽난로의 하크(HARK)가 한경비즈니스와 한국금융경제신문가 주최하는 ‘2020 한국소비자평가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벽난로) 부문을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유럽수입벽난로 전문기업 수프라벽난로는 독일 최대의 벽난로 회사인 HARK와 독일 FLORIAN, 프랑스 SUPRA, 이태리의 La Nordica 제품들을 수입 시공 판매하는 회사이다. HARK 사의 프리미엄 벽난로는 국내 프리미엄 벽난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높은 수준의 해외 벽난로와 미국 두라테크 연도의 사용으로 최고의 안전도를 갖춘 시스템을 선보였다.

실내벽난로 주력제품 중 하나인 아리아XG(Aria XG)는 2020년형 모델로 점화 기능과 내부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아리아XG(Aria XG)는 세계최고수준의 독일 벽난로가 갖고 있는 첨단 기술력과 품질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독일 Hark 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ECOplus 화실과 미세 먼지 필터가 장착돼 연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아주고,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며, 열효율을 높여주고 장작 소모량을 40% 이상 절감시켜 준다. 또한, 10초 초고속 점화장치, 주물 그레이트, 자동온도조절장치로 최적의 연소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10시간 연속 연소가 가능한 슬로우 버닝 시스템, 클린윈도우 시스템 등 하크사의 모든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수프라벽난로 관계자는 “전원주택 난방에서 나무벽난로가 보편화되고 있는 시대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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