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크리미크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음식물처리기 크리미크몬이 공장을 확장이전 했다고 밝혔다.

크리미크몬은 전 제품 환경부 고시기준에 적합한 시험성적서와 안전인증서를 보유했으며, 특히,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광역망으로 서비스망을 구축했고, 경기도 화성시 자체공장에서 직접생산하며, 개발, 생산, 판매, A/S까지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한 업소용음식물처리기 전문 생산기업이다.

또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크리미크몬 관계자는 “4월경 자체생산하는 가정용 미생물음식물처리기를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4월 출시를 목표로 생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크리미크몬을 검색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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