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다이나톤 제공
사진 - 다이나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디지털피아노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대표 도상인)에서 오늘(11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동안 2021년형 최신 디지털 피아노 ST220을 11번가를 통해 20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다이나톤은 이례적인 특별한 가격과 프리미엄 5종 사은품(고급 화이트 헤드폰1+1, 2인용 피아노 의자, 디지털 피아노용 고급 러그, 피아노클래스 1개월 무료 수강권, 악보집)을 제공하며 행사는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된다.

2021년형 최신 디지털피아노 ST220은 1Gbit의 HQ Stereo Orchestra 사운드뱅크를 사용하여 연주를 보다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56 동시발음으로 어떤 곡을 연주하더라도 깊이감과 풍부함을 선사한다. 하프 페달을 내장하여 128단계로 울림을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정교한 연주가 가능하며 3단 스마트 악보대를 채택하여 연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한편, ST220은 아이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고급 컨트롤 패널 타입을 채택한 것이 눈에 띄며 바이엘, 브루크뮐러, 체르니 등 다양한 시범 연주곡을 내장하여 피아노 레슨 및 초등음악 학습에 최적화된 디지털피아노이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이번 타임딜 행사는 지난 ST220 행사가 빠르게 품절되며 쏟아지는 앵콜 요청에 좋은 품질의 디지털피아노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200대 한정으로 마련한 행사다"라고 전했다.

행사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이나톤 공식 사이트 및 11번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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