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플랫폼 ‘키다리아저씨’, 1월 중 IOS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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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플랫폼 ‘키다리아저씨’, 1월 중 IOS 서비스 선봬
  • 윤선미 기자
  • 승인 2021.01.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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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키다리아저씨 제공
사진 - 키다리아저씨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기부 플랫폼 ‘키다리 아저씨’가 1월 중 IOS 앱스토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주최하는 국가 산업 맞춤형 집중교육 프로그램인 블록체인 시스템엔지니어 양성과정 중에 기획됐다.

4Tale 대표 김태완(충북대학교 벤처-비즈니스학과)과 최진홍(삼육대학교 컴퓨터-메카트로닉스학과), 박채림(National Taiwan University 회계학과), 변진경(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아르젠바이어학과) 등 네 명이 함께 한다.

4Tale의 키다리 아저씨 플랫폼은 기부금이 모금되고 전달돼 사용되는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기록돼 모두에게 공개된다. 모금액은 스마트 콘트랙트를 통해 기부금이 자동 전달돼 기부금이 원래 목적 이외의 용도로 쓰이는 것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기능은 △중고물품의 새로운 가치 창출 △기부자와 수혜자 간의 직접적인 연결 △소득공제 근거자료 생성 등이다.

키다리아저씨의 기부방식은 ‘기부자가 현금이나 물품을 주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점에서 기존의 방식과 차별성을 지닌다. 플랫폼 내에서 사용자들은 쓰지 않는 물건을 올리는 ‘물품기부자’와 그 물건을 구매하는 ‘구매자’라는 역할이 부여된다. 물품 가격은 경매방식으로 책정된다.

한편, 키다리아저씨 앱은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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