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내츄럴코튼 제공
사진 - 내츄럴코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내츄럴코리아 내츄럴코튼 생리대는 새해를 맞이해 13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라이브 쇼핑을 통해 입는 오버나이트 M/ L 사이즈를 1,021명 한정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츄럴코튼 입는 오버나이트는 100% 순면커버로 제작되어 진짜 속옷을 입은 듯한 편한 착용감과 우수한 품질의 미국산 순면을 사용한 인체 공학적 팬티형 생리대로 현 트렌드의 자유로움을 입는 생리대로 전환하여 360ml 정도의 높은 흡수력이 특징이다.

내츄럴코튼 입는 오버나이트는 3중 레그라인과 2중 샘방지 안심설계 구조를 통해 뒤척임에도 샐 염려 없이 실내에서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복부의 유연한 밴딩처리는 어느 제품보다 더욱 짜임이 있어 불편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부드러움을 가졌으며, 자칫 입는 생리대의 답답함과 땀으로 인한 가려움 등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하여 자체 제작형 통기성 필름을 사용해 공기순환도가 자유로울 수 있도록 구조화했다.

내츄럴코튼 관계자는 “일반 오버나이트보다 하부를 360도로 감싸 편안하게 안심 숙면이 가능한 속옷 같은 생리대”라며, “생리혈이 많아 샘 걱정이 많은 분들, 초경을 시작한 아이들 혹은 출산 이후 오로가 많은 여성 등 많은 분들이 개인 체형에 맞게 M/L 사이즈의 퍼스널 코튼을 선택하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내츄럴코리아 김지혜 대표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리대 유형 속에 자신만의 퍼스널 코튼을 찾길 희망하며, 생리대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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