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달리프 제공
사진 - 달리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달리프가 1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헤어 케어 제품 ‘베러 루트 라인’ 4종의 최대 4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이 직접 선정한 상처받은 머릿결을 위한 루키 브랜드로 달리프가 선정되어 기념적인 할인 행사와 함께 구매 시 달리프 릴렉싱 샴푸 체험분을 증정한다.

달리프 베러 루트 라인은 최근 탈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2030 젊은 세대에 맞는 트렌디한 패키지와 착한 성분으로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고 있다.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을 주고 민감성 두피를 위한 달리프 클로렐라 베러 루트 릴렉싱 샴푸는 작년 12월 올리브영 온라인 리뷰 8000개를 돌파하며 베스트 1위를 차지하였고 지난해 올리브영에서만 약 200,000개가 판매되었다.

그 외의 워터트리트먼트, 헤어토닉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쿨링스프레이는 두피의 열을 즉각적으로 내릴 수 있다. 특히 달리프 베러 루트 라인은 전 제품 모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인정받았다.

달리프 담당자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더 쉽게 달리프의 탈모케어 제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가치 있는 소비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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