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네발하우스 제공
사진 - 네발하우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10여 년 넘게 반려묘만을 전문으로 다뤄온 ‘네발하우스’에서 2021년 새해를 맞이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분양가 최대 70% 할인 혜택 및 다양한 사은품들과 더불어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가 가득한 캘린더도 증정한다.

장기 코로나로 인해 집안에만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반려묘를 입양해 함께 거리 두기를 이겨내는 이들이 많아졌다.

건강한 미묘의 고양이를 분양받을 수 있는 정직한 샵으로 잘 알려진 네발하우스는 인기 품종인 랙돌, 먼치킨, 스코티쉬폴드 외에도 희귀 기타 묘종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가정묘 위주의 네발하우스는 전문펫플래너를 통하여 1:1 맞춤 상담을 하고 있어 원하는 성향, 특성, 개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반려묘를 추천받을 수 있다.

네발하우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많은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마포와 강남지점 외에 1월 중순 동탄점도 오픈, 큰 성원에 보답하는 오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믿고 찾아주는 회원들을 위해 평생 병원비 지원이라는 사후관리 혜택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다 자세한 이벤트와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365일 연중무휴로 카카오톡으로 편하게 상담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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