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핸슨소파 제공
사진 - 핸슨소파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소파가 1월 24일 오후 9시 네이버 올데이 라이브를 통해 쇼핑라이브 베스트셀러 앵콜전을 진행한다. 해당 방송에서는 핸슨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니스, 오슬로, 헬싱키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먼저 쇼핑라이브를 통해 선보이는 니스 스윙 체어는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제작된 제품으로 체어와 스툴에 스윙 기능을 더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등받이 방석, 좌방석 및 팔걸이, 스툴 커버가 전부 분리 가능하여 개별 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다음으로 오슬로 패브릭소파는 핸슨의 북유럽시리즈 제품으로 굵은 원사가 얽혀 있는 린넨 느낌의 패브릭은 매력적인 컬러와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또한 곡선이 주가 되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등받이를 낮게 디자인해 공간을 넓어 보이게 연출해준다. 오슬로 패브릿소파의 경우 구매 시 사은품으로 브라운 컬러의 하운드투스 체크 쿠션이 제공된다.

사진 - 핸슨소파 제공
사진 - 핸슨소파 제공

마지막으로 헬싱키 패브릭소파는 헬싱키 소파는 굵은 원사가 자연스럽게 믹스되어 있는 트위드 스타일 원단으로 톤 다운된 딥그린 컬러와 그레이 컬러가 공간을 고급스럽게 연출해주며 좌방석, 팔걸이, 등받이 쿠션 모두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관계자는 “핸슨소파가 작사 인기 아이템들을 선보인 쇼핑라이브를 통해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등 좋은 반응이 있어 이번 베스트셀러 앵콜전을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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