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온도코스메틱 제공
사진 - 온도코스메틱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온도코스메틱이 피부 진정을 위한 오일미스트 ‘온도 스킨 클로토미스트’를 출시했다.

온도 스킨 클로토미스트는 온도의 특허 성분인 클로토를 그대로 담아 피부 탄력 및 진정에 도움을 주는, 온도코스메틱만의 기술력으로 만든 화장품이다.

‘클로토미스트’는 세안 직후 5초 안에 뿌리면 수용성 오일과 진정 에센스의 혼합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감을 부여해준다. 또한 해당 제품은 진정 에센스와 수용성 오일이 층 분리 없이 고루 섞인 안개 분사 타입으로 메이크업 무너짐이나 뭉침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예민해진 피부에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저자극 인증’을 받아 추운 날씨와 실내의 난방으로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는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으로 클로토 기초 라인에 ‘미스트’가 추가됨에 따라 총 6종의 라인업이 갖춰졌다.

온도코스메틱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영하권의 낮은 기온, 실내의 건조한 난방기, 코로나19로 인한 장시간 마스크 착용 등으로 피부가 자극받고 건조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며 “이에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영양 공급이 가능한 미스트 사용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와 컨디션 케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도코스메틱은 양정원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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