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캐스트, 감정조절 가능한 인공지능(AI) 성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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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캐스트, 감정조절 가능한 인공지능(AI) 성우 선봬
  • 윤선미 기자
  • 승인 2021.02.02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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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네오사피엔스 제공
사진 - 네오사피엔스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네오사피엔스의 AI 음성 합성 원천 기술을 통한 차별화된 품질의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가 슬픔, 기쁨, 분노 등의 다양한 감정 표현이 가능한 AI 성우 캐릭터 (찬구, 하은)와,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색다른 캐릭터의 목소리(스모크)를 출시했다.

이번 감정 표현의 구현을 통해 사용자는 슬픔, 기쁨, 분노 등 다양하고 미묘한 감정을 본인이 원하는 목소리에 적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각 감정 내에서도 여러 가지 패턴을 설정할 수 있다. 이는 곧, 본인의 콘텐츠 내용에 맞게 각각의 감정 중 다른 패턴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의 음성합성기술이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춘 데에 비해, 타입캐스트의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는 딥 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 성우 등 특정인의 음성을 학습해 다양한 운율, 감정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자연스러운 음성을 뛰어넘는 기술로 사용자의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자, 이번 감정 표현은 전문 연기자처럼 연기를 가능케 하는 톤의 목소리를 선보이는 첫 번째 단계라고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감정 표현이 가능한 캐릭터는 타입캐스트를 대표하고 사용량이 많은 몇몇 캐릭터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한편, 네오사피엔스는 지난달 열린 CES를 통해, AI 성우를 뛰어넘어 인공인간, AI 연기자를 선보일 올해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미 검증받은 AI 성우의 다양한 개성을 가진 연기자 캐릭터를 캐스팅하고 대본을 입력하기만 하면, AI 연기자의 얼굴 동작과 표정, 제스처 등이 생성된 비디오를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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